당뇨병,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202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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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으로 인해 당뇨병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각종 합병증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미리 대비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Q1. 당뇨병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초기 당뇨병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혈당이 180~200mg/dL 이상으로 유지되면 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소변량이 증가합니다. 이로 인해 갈증이 심해지고,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당이 손실되면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Q2. 증상이 없는 초기 당뇨병의 진단 방법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공복혈당 수치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일 경우 당뇨병 재검사를 권고하며, 공복혈당이 100~125mg/dL인 경우 당뇨 전 단계로 분류됩니다. 이 중 약 1/4은 실제 당뇨병 환자인 경우가 있으니 정기적인 검사와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Q3. 초기 당뇨병 외에 나타나는 증상은? 기본적으로 혈당이 빠져나가 체내의 혈당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으로 대표적 증상인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각막의 변성으로 인해 일시적인 시력 저하나 구취, 치주질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면역 기능이 떨어져 무좀과 같은 진균성 질환이 생기기도 하고 여성의 경우 생식기 감염질환이나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Q4.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증상은? 크게 신경합병증, 미세혈관 합병증, 대혈관 합병증으로 나뉩니다. 대표적인 신경합병증으로는 손발저림과 통증을 동반하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 있으며, 소화기능 저하, 빈맥, 기립성 저혈압 같은 자율 신경 이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세혈관 합병증에는 시력을 상실할 수 있는 당뇨망막병증과 신장기능 저하로 투석이 필요한 당뇨병성 신증이 있습니다. 대혈관 합병증으로는 동맥경화로 인한 허혈성 심질환,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등이 있으며, 이들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예방이 특히 중요합니다. 혈당 관리와 함께 고지혈증, 비만, 혈압 관리도 병행해야 합니다. Q5. 당뇨합병증의 예방과 치료는? 당뇨병과 그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균형잡힌 식사, 적정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을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특히 췌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인슐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인슐린을 투여하면 혈당조절은 물론 췌장 기능을 보존할 수 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은 철저한 관리와 예방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을 지키세요! |